storyway
2012. 9. 23. 14:09
절대적으로 불평등한 관계에 있는
노동자와 사용자가
어떻게 대타협을 한다는 말인지 아리송하다.
현실을 외면하고 강요하는 타협은
노동자의 양보만을 의미할 뿐이다.
이택광 (경희대 교수)
from : http://www.nocutnews.co.kr/Show.asp?IDX=2264614
Photo: Simone Lenzi, ------------ (12 -s)